난 개발자다.
그동안 개발자였고 앞으로도 개발자일꺼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지금도 난 개발자이다. 마인드가 그렇고 생각도 그렇고 하고있는일도 그렇고 남들의 이목도 그렇다.
이번 회사 새로운 프로젝트후 웹퍼블리셔에 대해 회사차원에서 필요하다고 회사가 느낀거 같다.
그동안 디자이너, 프로그래머로만 이루어진 회사체계에서 디자이너, 퍼블리셔, 프로그래머 체계를 원하는거 같다.
{
나의 개념
- 디자이너 = 일반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시각적인것을 담당하는 일을하는 분
- 퍼블리셔 = 얼마전까진 일반적인 코더로 불리어온 디자인을 태그로서 표현해주는 시각적인 ui를 담당하는일을 하는분
- 프로그래머 = 시각적인것을 시스템적으로 접근하고 연동하여 시각적인것외에 조작가능하게 엔지니어측면을 담당하는분..
}
단지 회사내에서 css에대한 이해도와 웹표준의 이해도 필요성 스타일시트의 장점을 조금더 이해하고있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인력을 충원하기보단 전직을 권유받긴했지만..
처음에는 솔직히 울컥했지만 나름 해보고 싶기도 했고 해보고자 한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정말 전직이라면 속편할텐데 이건 내부 인트라넷 서버3대 관리에.. 기타잡무(메일계정셋팅, 새로운인사이동 및 변동사항에 따른 셋팅, 사내 네트웍 방화벽 및 ip관리) 외부 대량메일발송 개발관련.. 기타 그동안 내가 해온 프로젝트 및 현재 돌아가는 웹프로젝트에 대한 버그들..내가 전담한 위부업체와의 API제공 및 관련 작업들...
개발자의 업무까지도 어느정도야 덜어주려고 노력은 하시겠지만..없애주지는 않을꺼라는거다..위에말한것들이 앞으로 병행하여 하게될 일들을 나열해본것이다..
후... 이것으로 인해 얼마뒤의 연봉협상시에 어필은 할수있겠지만 지금 현연봉도 마음에 들진 안는다는게 문제다.. 뭐 회사원이 현재 자신의 연봉에 만족하면서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만은...
연봉상승 요건은 추가된거 같은데 과연 잘하고 있는짓일까... 주객인 전도되면 않된다고들 하는데..
이사회에서 한가지만 할수는 없는거고 프로그래머라면 내가하고있는 웹프로그래머라면 기본적으로 해야할 스킬들이야 다양하니 상관없다고도 볼수있지만..
퍼블리셔의 직종도 어느정도 알고있는정도론 내성에 차지도 않고 그래선 않된다...
과연 훗날 나에 이런 행동들이 성장된 나에게 어느정도를 차지하고있을지 고대해본다..
Posted by nowandu